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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또 눈...12에서 13일까지 더블펀치 폭설 강타
보스톤코리아  2017-02-12, 12:08:07   
눈이 내리면 한꺼번에 내리는 보스톤의 겨울이 또 반복된다. 9일 최대 18인치의 폭설이 보스톤을 강타한 이래 대형 폭설이 12일 보스톤을 또 강타한다. 이번 눈은 두차례로 나뉘어 13일 월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올 겨울 들어 지금까지는 비교적 정확히 적설량이 예보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적설량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눈비가 섞여서 내리는 것은 물론 기압골이 강화되는 시간과 정확한 장소 등에 대한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 정확한 적설량은 눈폭풍이 끝나는 월요일 밤에야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예측 모델은 보스톤의 경우 약 6인치 정도의 적설량을 예보하고 있지만 유럽 모델은 1피트에 달하는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전문가 데이비드 엡스틴에 따르면 이번 폭설은 두차례로 나누며 첫 폭설은 12일 저기압이 내륙쪽에서 남부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전 지역에 내리게 된다. 더 복잡한 것은 바닷쪽의 따뜻한 공기와 이 저기압이 접하면서 해안선을 따라 눈이 비로 바뀌게 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눈비가 내리면서 적설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측 전문가들은 12일 저녁까지 보스톤 해안의 경우 3-6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두번째 폭설은 월요일 새벽 다시 찾아 든다. 이에 대한 적설량은 현재로서는 거의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폭풍의 꼬리부분이 회전하며 다시 보스톤 지역으로 다가와 완전히 덮치게 되면 1피트 이상의 적설량을 보일 것이지만 일부분만 지역을 스쳐 지나간다면 훨씬 적은 적설량을 기록하게 된다. 

다른 기상 전문가들은 월요일 새벽 더 장시간에 걸쳐 더 강력한 폭설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폭설이 강한 바람과 함께 내리면 도로가 완전히 눈으로 덮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안선을 따라 블리자드 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안선의 경우 분단 60마일이 넘는 강풍, 내륙은 5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이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 

hsb@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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