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전체기사
2017 정유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
보스톤코리아  2017-01-05, 22:19:4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정유년 닭의해가 시작됐다. 2017년부터 매사추세츠 주의 사회, 경제, 세금 등 여러 분야에서 제도와 법규가 달라진다. 한인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변경사항들을 분야별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최저임금 시간당 11불 
2017년부터 매사추세츠 최저임금이 시간당 11불로 인상된다. 주 단위 최저임금으로는 미국에서 최고이다. 매사추세츠주는 2014년 시간당 8불이던 최저임금을 매년 1불씩 올려 올해가 마지막 단계로 11불 인상됐다. 참고로 연방 최저임금은 2009년 책정된 7.25 불에서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근로자 임금인상을 추진하는 단체 <레이즈업매사추세츠>는 올해 인상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 시간당 $15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간당 $15 임금은 올해 뉴저지의 주민투표안에 부쳐지며,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등에서 의회가 논의하게 될 전망이다. 2022년에는 7개주가 시간당 임금을 시간당 12달러 이상으로 인상시킬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와 대부분의 뉴욕주는 시간당 15불로 인상된다. 

보스톤 시내 제한속도 25마일 
다음주 월요일인 1월 9일부터 특별한 속도제한 표지판이 붙어있지 않는 한 보스톤 시내 최대 주행 속도는 시간당 25마일로 제한된다. 보스톤 경찰은 새로운 제한속도 규정 시행과 더불어 매 코너마다 경찰 단속인력을 늘려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보스톤 시내에 진입하는 차량은 각별히 속도제한에 신경써야 한다. 

보스톤 거리주차요금 변경 
미터기를 통해 지불하는 보스톤 시내 거리주차요금이 1월 3일부터 대체로 인상된다. 백베이 지역은 현행 시간당 $1.25에서 $3.75로 씨포트 디스트릭트는 시간당 $1.5로 인상된다. 하지만 비교적 주차가 한산한 지역의 경우 최저 시간당 $1.00로 하락한다. 
시간당 $3.75로 인상되는 벡베이 지역은 매사추세츠 애비뉴로부터 시작해서 보스톤 가든을 만나는 알링톤 스트리트 까지 스토로우 드라이브 바로 전인 비컨 스트리트에서부터 스튜어트 스트리트 헌팅턴 애비뉴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총 1650 주차미터 요금이 인상된다. 보스톤 시내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은 가능하면 스마트폰 앱 ParkBoston을 이용하면 비교적 편리하게 주차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자전거 진행 차선에 정차 금지 
매사추세츠 주 의회는 2016년 회기 마지막날인 1월 3일 주내 주요 자전거 도로에 자동차를 정차하고 있을 경우 최대 $50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켜 찰리 베이커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마리화나 흡연은 되고 사고팔고는 안되고
매사추세츠 주의회는 지난해 12월 28일 임시회기에서 마리화나 판매점 설치를 2018년 7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의결했으며 베이커 주지사는 30일 이 법안에 서명했다. 따라서 마리화나의 흡연, 소지, 제배 등을 합법적으로 가능하지만 마리화나를 구입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여전히 불법인 상태인 이상한 동거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주민투표안에서 결의된 법은 2018년 1월 마리화나 판매점을 개설하는 것이었다. 

NBCBoston 채널 입성 
채널 7을 선택해서 일요일 밤 8시 선데이나잇풋볼을 기다리는 한인들이 있다면 아마 의아해 할 수도 있다. NBC는 보스톤의 채널 7을 보유하고 있는 WHBH와 프렌차이즈 계약을 마감하고 1월 1일부터 NBCBoston이란 타이틀로 보스톤에 직접 진출했다. 
컴캐스트, RCN 등 케이블과 디렉티비 등은 10번에서 NBCBoston을 시청할 수 있다. 버라이존은 16번이다. 고화질 채널은 각 케이블사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컴캐스트는 810번, 버라이존은 516번이다. 공중파 디지털 안테나를 사용하는 경우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8.1, 60.2, 60.5 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혹 채널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설정에서 오토 채널찾기를 다시한번 돌리면 된다. 

hsb@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트럼프 행정부 시대의 H-1B 접수 준비에 관하여 2017.01.09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금년 4월 1일 H-1B 접수 시작에 대비하여 H-1B 접수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트럼프..
"한인회관은 한인회에 돌려줘야" 2017.01.05
한인회 이사 및 단체장 연석회의 한목소리 한인회관재산관리위원회 5일 회의서 결정키로
2017 정유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 2017.01.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정유년 닭의해가 시작됐다. 2017년부터 매사추세츠 주의 사회, 경제, 세금 등 여러 분야에서 제도와 법규가 달라진다...
2017년 정유년 신년사 2017.01.05
엄성준 주보스톤 총영사존경하는 뉴잉글랜드 한인동포 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인 여러분들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팩트 체크 2017.01.0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2013년 4월에 있었던 보스톤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을 그린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Patriots Day)'가 ..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