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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은 딸기 먹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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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가영 기자 = 딸기가 제철이다. 이를 놓칠새라 보스톤 근교의 딸기 농장에서는 각자의 페스티벌 준비로 한창이다.
덴버스의 ‘코노 팜’에서는 올해의 수확을 기념해 딸기 뿐만 아니라 바베큐, 조랑말 타기, 트랙터 타기 등의 이벤트와 함께 스트로베리 쇼트 케익, 초콜렛을 얹은 딸기와 같은 디저트를 준비했다고. 웨스톤의 ‘랜드 새이크’ 농장에서 열리는 ‘스트로베리 데이’에서도 농장 동물 구경과 직접 따는 오가닉 딸기와 같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만약 딸기만큼이나 예술도 사랑하는 이라면 웨스트포드 커먼에서 열리는 ‘스트로베리 아트 페스티벌’에 들러도 좋을 듯.
단 한가지 아쉬운 사실은 이 모든 행사가 일제히 오는 16일(토)에 열린다는 사실! 아래 내용을 찬찬히 살펴 가장 맘에 드는 농장을 콕 짚어 들러보시길.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일시: 6월 16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우천시 17일로 연기)
위치: Connors Farm, 30 Vally Rd, Danvers. 978-777-1245, www.connorsfarm.com
* 스트로베리 데이
일시: 6월 16일 오전 10시 ~ 오후 1시
위치: Land’s Sake Farm, 90 Wellesley St, Weston. 781-893-1162, www.landssake.org
* 스트로베리 앤 아트 페스티벌
일시: 6월 16일 오전 10시 ~ 오후 4시(우천시 17일로 연기)
위치: Westford Common. 978-692-8350, www.middlesexdesign.com/strawberry
gykim@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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