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신고하기 목록 쓰기
2024년 9월 원아 모집 -BCC호기심 데이케어 (한국인 유아 교육 전공자 교사+미국인 교육 전공 원어민 교사 )
2024-03-11, 17:24:21   BCC 호기심 데이케어 추천수 : 743  |  조회수 : 18643
IP : 76.XXXX.41.218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9]
호기심 데이케어
2023.11.02, 09:38:21
다른 학부모님들 후기글 보길 원하시면 아래 링크 클릭후 맨 아래쪽을 확인 하시면 다른 학부모님들 후기 글이 있습니다.
https://www.bostonkorea.com/board.php?id=study&type=&code1=&code2=&code3=&mode=view&num=4436&page=2&odr=
IP : 146.xxx.121.15
호기심 데이케어
2023.11.02, 09:36:47
RW어머님 타주로 가시게 되어 넘 서운하고 아쉽네요. 처음 낯설어 적응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의젓해진 모습으로 떠나는 RW보면서 너무나 대견했습니다. 저희 데이케어에서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넘 잘지내고 한 매너남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 모습이 계속 기억할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저를 믿고 맡겨주시고 항상 궁금하신 부분 소통하면서 함께 아이들 가르치는 모습 넘 감사했습니다. 타주가서도 잘 응하고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IP : 146.xxx.121.15
호기심 데이케어
2023.11.02, 09:36:42
RW어머님 타주로 가시게 되어 넘 서운하고 아쉽네요. 처음 낯설어 적응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의젓해진 모습으로 떠나는 RW보면서 너무나 대견했습니다. 저희 데이케어에서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넘 잘지내고 한 매너남으로 사랑이 많은 아이 모습이 계속 기억할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도 저를 믿고 맡겨주시고 항상 궁금하신 부분 소통하면서 함께 아이들 가르치는 모습 넘 감사했습니다. 타주가서도 잘 응하고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IP : 146.xxx.121.15
윈체스터맘
2023.09.30, 14:16:14
그 타주로 이사가는 엄마가 저여요. 이사가면서 다른 것보다 제일 아쉬운 게 데이케어네요 ㅜㅜ 일주일도 안 돼서 적응하고 집에 와서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재밌고 선생님도 좋다고 이야기했어요. 집에서 한국어 하려 신경 많이 쓰는데 이중언어 쭉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도움되고 간식이랑 점심도 건강하고 맛난 음식으로 주셔서 보내는 것도 편했고요. 무엇보다 쑥쓰러움 많고 낯가리는 애를 두 돌쯤 처음으로 데이케어 보내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안심이 됐었어요. 집에 와서 친구들 이야기도 잘 하고요. 해서 데이케어 동기들이 저희집 꼬맹이에게는 인생 첫 친구들이었네요. 엄마들끼리도 가끔 만나고 잘 지냈고요. 처음 육아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들 선생님이 언제든 상담해 주시고 걱정 말라고 다 지나간다 용기 주셔서 진짜 큰 힘이 됐어요. 이런 데이케어 다시 못 찾을 거 같아 너무 서운합니다. 선생님이랑 친구 엄마들 다들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IP : 104.xxx.39.31
클로이데이빗맘
2023.04.11, 10:19:09
작년에 타주에서 이사와 호기심데이케어를 보낸 세살반 엄마입니다. 예전에는 큰 기관에 다니다가 집에서 하는 데이케어가 어떨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매일 준비해주시는 활동들과 음식들에 정성이 가득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여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자주 아팠는데 여기 다니는 일년동안 단 한번도 아프지 않아 청결에 얼마나 신경을 쓰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주가는 도서관에서 영어가 노출되면서 아이가 점점 영어에 관심을 갖기시작하더라구요~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를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고민이 많았고 아이가 세살이 되니 미국데이케어를 보내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이 곳을 다니면서 영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너무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IP : 66.xxx.253.154
Y.K
2020.12.10, 20:44:22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라 내심 걱정했었는데, 첫 수업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그 전에 다른 프리스쿨 다녔을 때와는 달리, 콧노래를 부르며 수업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 준비를 잘 해 주셔서 굉장히 만족해요. 저희 아이가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것도 선생님께서 흥미를 유도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저희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또, 수업 후 종종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데, 미국 스쿨에서는 받아 보지 못한 여러가지 디테일한 의견과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보내기는 망설여졌는데, 선생님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 내년에도 선생님께 아이를 계속 맡길 생각이예요. :) 항상 열심히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73.xxx.99.176
GJ
2020.11.16, 09:34:55
코로나로 6개월 이상 아이를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정말 지쳐있었는데 선생님의 방문수업 정말 좋았어요! 집으로 와서 해주시는 거라 사실 큰 기대를 안하고 아이를 잘 돌봐만 줘도 감사하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커리큘럼이 정말 알차고 예전 데이케어/프리스쿨 보낼때 처럼 스케쥴에 맞춰서 정식 수업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하루 일정이 끝나고 마지막에 짧게 하루 일정과 아이에 대해서 feedback을 해주시는데 육아에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있어요!저희는 9:30부터 2:30분까지 수업을 해주시는데 길다면 긴시간인데 각 시간 스케쥴과 발달에 맞게 수업 진행을 해주셔서 아이가 즐거워 하는것은 물론 정말 학교 보낼때처럼 무언가를 배워서 오는게 좋네요. 역시 경험이 풍부하셔서인지 그 스케쥴을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게 유연하게 소화하시는걸 보고 놀랐어요.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다음 수업은 언제냐고 보채네요.내년에 킨더때 아무것도 모를 아이를 보내야하는게 걱정했었는데 정말 kindergarten readiness를 딱해주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내년엔 킨더가야하는 아이 코로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프리스쿨을 보내야하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덕분에 걱정을 덜었네요. 남아 있는 몇개월 기간도 선생님께 맡길 예정이예요^^ 감사합니다
IP : 165.xxx.221.47
봉봉
2020.10.29, 11:23:29
보스턴에서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철저히 수칙 지켜주시고 마스크 내내 착용해주시면서 수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양한 수업과 하나하나 많은 준비를 해와주시고 늘 꽉꽉 알차게 수업해주셨어요. 선생님 수업 덕분에 저도 엄마로써 아이교육을 곁눈질로 많이 배웠고요^^
저희 아이가 많이 낯을 가리고 미국학교 힘들어해서 가기 전에 수업 부탁드렸었어요. 수업때 영어+한국어 사용해주시고 미국학교 스타일로 진행해주셔서 크게 도움받아요. 특별히 가장 중요한,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주시고 진짜 진심으로 아이를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아이를 맘놓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서 든든합니다
저처럼 아이교육으로 고민하시는 엄마들 계시다면은, 또 지금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들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IP : 71.xxx.44.99
DKNI
2017.04.05, 03:51:05
우리 아이가 매주 선생님께 교육받으며, 그리고 써머 캠프 다니면서 정말 즐거워했어요. 낯가림이 심한 아이인데 참 재미나게 다녀서 감사했고, 또 엄마는 믿을수 있는 분께 맡기고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즐거운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엇을 걱정하는지 너무나 잘 아시고 아이들의 교육 스케쥴 짜셔서 참 만족했고요 또 아이 먹거리도 아주 중요한 저에게 마음에 쏙 드는 메뉴들 골고루 준비해 주셔서 잘 안먹는 아이가 선생님께 가서는 너무 잘먹고 와서 더더욱 ^ ^ 만족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 잘 교육 시켜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이가 앞으로도 선생님같은 좋은 선생님을 많이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P : 68.xxx.37.14
이메일
비밀번호
* 보스튼코리아 게시판에 기재된 글은 보스톤코리아와 일체무관하며, 보스톤코리아에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작성하실 때는 신중하게 작성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 671, 페이지 : 27] 목록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6 미스터훈 2013.11.22 10532
595 에밀리아 2016.12.16 10511
594 ACTON 2017.12.07 10333
593 sj719 2014.06.24 10303
592 csh 2013.12.13 10201
591 ksa이경우 2015.02.21 10170
590 JTBUSA 2014.01.31 10131
589 헛똑똑 2020.03.24 9956
588 locolip.. 2019.02.27 9776
587 스카이여행사 2019.10.15 9621
586 신신마트 2023.02.11 9563
585 IACE TR.. 2014.12.30 9551
584 beeep 2017.06.27 9513
583 굿라이프 2013.10.05 9513
582 Jatnewt.. 2021.11.11 9454
581 csh 2014.02.23 9415
580 snsmark.. 2019.02.19 9249
579 Eliah 2015.01.06 9210
578 jihicho.. 2020.12.02 9182
577 ksa이경우 2021.12.18 9092
576 treerai.. 2013.10.24 9084
575 OHRAMEN 2013.11.22 8917
574 Shindon.. 2014.12.31 8901
573 Cakes b.. 2023.12.12 8896
572 cla12 2016.04.25 8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