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보유중인 차량이 KBB Good 기준 $10,000 Fair $8,000 의 차량이라고 하면, 딜러쉽의 경우 99% Fair 이하의 가격으로 트레이드인을 받으려 할 것이며 (온갖 이유를 다 들며..) 그 뒤 그들은 눈에 쉽게 드러나는 문제를 수리한 후 그 차를 Good - Very Good 수준의 KBB 가격에 맞춰 재판매를 합니다. 그게 전형적인 딜러쉽의 트레이드인 수익 창출법 입니다.
다만, 차 상태가 왠만하면 어느 정도의 돈은 쳐 주기 때문에, 출국일이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상황에서는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거래의 경우에는 대부분 Craigslist (한국의 중고나라 같은 개념이죠) 을 통해 매물을 올리게 되구요, 만약 그 차가 Clean Carfax Record - Full maintanence Record 를 가지고 있다면 꽤 많은 사람의 주목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차 상태가 문제 없고, 정비 기록이 충실하다는 가정 하에 KBB Good 가격 - 3~5% 정도로만 올려도 딜러쉽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에, 꽤 손쉽게 차를 팔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매매 대상 자동차 상황 (인기도가 떨어지거나, 연식이나 마일리지가 너무 높은 경우) 에 따라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어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는 복불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