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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캠브리지 렌트 구할때 질문 드립니다.
2019-02-14, 21:28:52   Lunalunalee 추천수 : 6  |  조회수 : 451
IP : 165.XXXX.227.223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4]
Lunalunalee
2019.02.22, 13:22:05
친절하게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렌트에 Heat 포함된 곳으로 무조건 선택해야겠군요.

인컴증명이 렌트비의 30% 이상을 요구하는게 아니라면 집을 찾을 수는 있겠네요.

출퇴근은 여전히 가까운 곳이 우선 순위이고 룸메이트/하우스 쉐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늦게 까지 있거나 아니면 집에 갔다가 다시 들어가는 일이 흔히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편도 50분-1시간이면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9개월 - 1년은 가까운데를 우선으로 삼고 그 이후에 더 오래 있게 되면 좀 먼 곳으로 가는걸 고려 중입니다. 계속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그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IP : 165.xxx.227.223
지나가다가
2019.02.19, 23:27:02
1. 보스턴지역에서는 흔히 말하는 연봉 30% 미만의 집찾기는 현실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state나 다른 도시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보스턴은 희망사항이죠. 너무 30%에 집착하지는 마세요.
2. 렌트시 인컨증명, 즉 재정증명은 흔합니다. 특히나 부동산이나 에이전트가 끼어있는 경우라면, 100% 필요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3. 부부인 경우라면, 룸쉐어나 룸메이트는 상상하지도 마세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나무로 만든 집들이 대부분이고, 특히 방과 방 사이에는 고작 합판등으로 나누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서로 피해주고 받게 됩니다. 괜히 눈치보고 살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그것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를 주는 일은 가급적이면 안하는 편이 좋습니다. 괜히 룸메이트나 룸쉐어로 들어갔다가 너무 눈치 보이는 등등의 이유로 계약 중간에 파기 하는 경우...더 큰일을 치워야 하기에 처음부터 최소 1bedroom아파트나 집으로 들어가는 편이 이롭습니다.
4. 직장이 캠브리지 어디인지에 따라서 아주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한국처럼 캠브리지는 치안문제는 거의 없기에 걱정 안해도 될것입니다.
5. 보스턴지역에서는 무.조.건. 히팅포함을 찾으셔야 합니다. 이건 지역에 관계없이 무.조.건입니다.
이유는 만약 렌트하는 집이 기름(oil)을 사용하는 집이라면, 한달에 기름값만 300불이상 듭니다. 물론, 한국처럼 겨울에 집에서 짧은 팔, 짧은 바지를 입고 다니는 온도가 아니라, 긴팔, 긴옷을 입어야 하는 온도로 맞춘 경우입니다. 한국처럼 그리 따뜻하게 지내고 싶다면, 그리고 돈을 아끼고 싶다면, 히팅포함은 필수입니다.
결론적으로 꼭 직장에 가까운 집을 찾기 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30~1시간 내 지역으로 확대해서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출퇴근 1시간씩인데 그 보다 면적이 적은 보스턴에서 1시간 내외 출퇴근 정도 거리라면, 아주 크게 부담될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IP : 73.xxx.17.136
TGIF
2019.02.15, 10:23:27
1. 네 흔한듯 합니다. 꼭 보스턴쪽 지역이 아니라 다른 주에서도 자주 있습니다. 다른 주에 살고 있는 저의 지인 중(첫 정착시)에서 credit history가 없고 이 조건 때문에 1년치를 아예 다 내고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 타주에서 MA로 이주 했을때 신랑의 work 계약서(연봉 명시됨) 밖에 없어서 비자 신청시에 썼던 재정증명서(8만불이상)를 같이 첨부했더니 인정해주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아파트 매니져의 판단 여부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2. 이 경우에 경험자로서 정말 비추천합니다. 제 경우 타주에서 4년 연애 후 결혼 첫해 (결혼전 각자 기숙사 + 룸메이트 생활 4년 이상의 경험을 생각하고) 둘다 학생의 입장이라서 재정적인 이유로 2년동안 룸메이트들과 같이 살았습니다.(처음해 커플+커플, 다음해 커플+싱글 상황) 2B/1.5B의 타운하우스(3층구조의 집같이 생긴 아파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룸메이트들마다 다르겠지만 무조건 공용으로 쓰게 되는 공간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이건 결혼 전 싱글 때 룸메이트 상황와 또 많이 다릅니다. 또 많은 미국 집들 진짜 방음문제ㅠㅠ 방과 방사이, 집과 집사이 위아래 또는 옆으로 대화소리나 티비소리 생각보다 잘 들려요. 즉 두 분 사생활 없습니다ㅎ 3년차에는 결국 스튜디오 아파트로 옮겼어요.
3. 저는 현재 운이 좋게 heat/water/gas/trash removal/snow removal/one parking lot 이 포함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 유틸리티 미포함 1B/1B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결혼한 커플(아기없음)의 경우 아무리 아끼고 아껴써도 물은 30-50불, heat은 겨울에 100불 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아파트(오래된 유무)에 따라서 heat은 200불이상도 나옵다고 들었습니다. 그외의 유틸리티가 전기세, gas, 인터넷(최저 50불정도 나옴), cell phone, trash removal fee. snow removal fee, parking fee 등 여러가지가 있고 상황에 따라 유틸리티 비용이 많이 달라질수 있어요. 즉 유틸리티 비용으로 heat/ water/ gas가 전부가 아니라는 뜻. 유틸리티가 이것저것 많이 포함된 아파트에 살아도 커플기준으로 전기세, 인터넷, Cell phone 비용으로 기본 200~300불 나와요.
4. 캠브리지 출퇴근은 차로 하느냐 대중교통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선택지역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의 경우 지하철 레드라인 중심으로 오렌지라인 연결할수 있는 지역까지 넓힐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보통 새벽 1시정도까지 운행됩니다. 회사가 캠브리지 내 어딘지는 모르지만 지하철과 가깝고 큰길가에 있다면 그렇게 많이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캠브리지에서 밤 9시 이후 늦게 퇴근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꽤 있어요. 즉 실질적으로 캠브리지에서 일하시고 다른지역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여름은 거의 밤 9시쯤 완전히 해가 져서 늦게까지 강주변으로 강아지 산책과 운동하시는 분들 엄청 많구요. 겨울은 오후 5시면 완전히 해가 지고 날씨 여부에 따라서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길거예요.
5.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IP : 173.xxx.167.139
Marc
2019.02.15, 10:18:56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에서 일하고있는 케트린 박입니다.
현재 케임브리지 매니지먼트를 하는 몇곳이 있습니다.
부부를 받는곳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간, 비자와 감당하실수있는 렌트비용을 알려주시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보스턴 지역 다 비쌉니다]
MA 하우징 주법하에서는 1년치 선불로 월세받는 케이스는 불법이므로 많이 제한이 되어있습니다만,
혹, 할수있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12:55분이 막차이여서,
여기서 30년 넘게 살았어서...정확히 어느지역의 케임브리인지를 알아야 도와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락주세요.
Thank you in advance,
Catherine@marcroosrealty.com / 617-230-0216 / 카톡 보스턴 방찾기
-----
Catherine Park / 케트린 박 (1.5세)
Specializing in Boston/Cambridge & Surrounding Area
617-230-0216 [prefer text / 문자로]; Fax:617-262-4575
IP : 24.xxx.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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