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노팬츠 행사 “바지 벗고 속옷 활보” 2010.01.16
뉴욕에서 시작 보스톤에 정착,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어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자은 인턴기자 = 지하철에서 바지를 벗은 채 속옷 차림으로 버젓이 다닌다...
2010년 한인회에 바란다 2010.01.11
재향군인회 보스턴연합회 회장 이강원 경인년을 맞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G20 정상희의를 주재하게 되어 선진국 대열에 포함되며 원자력의 해외 수출 등 국력이 향..
소비자들 H 마트에 불만 제기 [5] 2010.01.11
기대 컸던만큼 불만 커 소비자들 올바른 권리행사 적극 참여
친근한 이미지 상원 공화당 후보 스캇 브라운 2010.01.11
“북한에 대한 오바마 정책 지지한다”(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지난해 타계한 에드워드 케네디 연방 상원의원의 자리를 승계하기 위한 보궐선거에서..
"알고보니 나도 혜택 가능" -겨울철 난방보조프로그램 2010.01.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불황의 여파는 풀리지 않은 채 겨울이 돌아왔다. 올해는 난방연료비가 2불대여서 다행이지만 높은 실업률과 계속된 경기..
2010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2010.01.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희망과 변화, 새출발을 의미하는 2010년 경인년(庚寅年)이 시작 되면서 생활과 법규, 경제와 관련 된 여러가지 사항..
팍스 선정,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풋볼 선수 2010.01.01
2000년 뉴 밀레니엄이 시작된 첫번째 10년간 풋볼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팀을 꼽으라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인디애나폴..
연방 건강보험 개혁, MA주에는 어떤 영향? 2010.01.0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미 건강보험(이하 건보)개혁안이 상, 하원을 모두 통과하면서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연방 전 주민 건강보험의 현실화를..
샘윤, "정계 당분간 떠나 있겠다." 2010.01.01
주요 지도자들 만나며 새로운 리더십 역할 찾아 샘윤, 정치에만 집중하는 플레허티 부러움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연말연시로 분주한 18일 ...
2010년도 보딩학교 입학진학과정을 관찰하면서 2009.12.21
앤드류 곽 원장의 보딩 스쿨 이야기
2009년 한인사회 10대 뉴스 2009.12.18
1위 H마트 개장, 보스톤 지역 한인들 실제 생활에 가장 영향력 많아 2위 샘윤 시장 출마와 낙선, H마트와 근소한 차이
돌아보는 2009년 한인사회 10대뉴스 2009.12.1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현천 기자 = 1.H-mart 개장: 지난 9월 25일 벌링턴에 H마트가 개장, 보스톤 지역 한인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한인들은..
월가가 가장 무서워하는 한국계 FBI요원 2009.12.14
버니 메이도프, 라자트남 등 체포, 최고 헤지펀드 매니저 스티브 코헨에 주목
브락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발생 2009.12.14
대대적 예방 프로그램 집중 시행
보스톤 공립 도서관 초라한 한국서가 2009.12.11
6백 10만권 도서중 475권만이 한국 아이템 ‘한류’ 보스톤 공립도서관에선 찾을 수 없어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미 최초 공립 도서관인...
50불 이하로 폼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10가지 2009.12.11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해보자. 50불을 넘지 않는 선에서 고른 선물, 똑 소리 나는 선물, 이런 건 어떨까?
한인 여학생 이인혜 양, ‘하버드 크림슨’ 편집장 선출 2009.12.07
만장일치 선출, 열정적이며 타인을 배려하는 리더십 반영
패트리어츠 , '과거의 나를 잊어주세요' 2009.12.05
세인츠에 참패, 쿼터백 맞대결에서도 완패.
보스톤 명소 노스 엔드, 쥐 천국 2009.12.05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보스톤의 관광 명소 중의 한 곳인 노스 엔드(North End)에 대형 쥐(Rat)가 들끓어 주민들이 분노를 표하고..
동양계 대학생 테러리스트 혐의 체포 [2] 2009.11.29
파킹 요금과 잠금장치 그리고 연락처 박스에 남겼다 폭발물로 오인 받아